오창에서 진천으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평소 출근 소요시간 45분정도 걸리는데...
오늘은 오창에서 회사근처까지 오는데 50분정도 회사근처에서 회사까지 들어가는데 40분정도 소요.
내려가는 길에서 탑차가 미끄러지고, 반대차선에서는 올라가는길이 미끄러워서 바퀴가 헛돌고 있었으며,
위험천만한 순간에 주변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언 땅을 퍼다가 뿌려주시긴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회사가 있는 곳들이여서 큰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인데 제설작업들이 안되있어서 위험천만한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제설작업이 너무 안되어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아직까지 없는게 다행일 정도이며 이정도면 직무유기 아니신가요?!
어제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어 바닥이 젖은 상태에서 눈이 계속내리고 있었으며, 오늘은 한파주의보라고 아파트며 문자며 왔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다면 진~짜 말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로의 지금 상태를 보면 거의 빙상장수준입니다. 길가다 넘어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시골에 어르신들도 많은데 참 어찌하시려고... 사고나거나 인명피해가 있으면 책임져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이런일이 이러나지 않도록 일 처리 좀 제대로 해주세요.
솔직히 군청직원분들도 출근할때 힘드셨지 않습니까~ 속으로 욕하셨지 않습니까~
큰길도 출근하기 힘든데 작은 길들은 어떻겠습니까~ 제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