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 딸기, 토마토 등 3개반 개설 -
진천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7년 진천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입학식에는 입학생을 비롯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진천군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정예 인력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의 충북 미래농업 발전 및 도정 성과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2017년 절화장미 국내 육성계통 및 품종 공동 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이현규 선도농가의 농장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농업인대학 입학생은 딸기반 36명, 토마토반 28명, 귀농·귀촌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반 26명으로 작목별 현장 애로사항 해결 위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딸기와 토마토 과정은 1년 100시간 이상, 귀농‧귀촌반은 1년 40시간 이상을 이수하여야 하며 농업관련 연구소 및 시험장, 농촌진흥청, 농업대학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현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농업인력 양성과 선도자가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내 농업인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농업인대학은 농업전문경영인 및 농업전문가를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하여 총 6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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