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선도농가에서 1:1 맞춤교육 시작
- 진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협약식 가져 -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지난 22일 귀농연수생 3명, 선도농가 3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실습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수생과 선도농가 간 연수계획을 공유하고 연수보고서 교육시스템 입력 요령 등의 사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 후 연수생은 농업인 안전공제에 가입한 뒤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선도농가와 자가 영농지의 농업현장에서 해당 작목의 영농실습을 하게 된다.
1개월에 일 8시간씩 20일 이상 교육을 성실히 연수한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에게는 각각 40만원, 80만원씩 교육훈련비가 지원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처음 농촌으로 이주하여 농업을 시작한 농업초보들이 책이나 일반 강의로는 배울 수 없는 선도농가의 경험으로 축적된 영농 노하우를 전수받고 재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전반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1:1 맞춤식 농업 교육 사업으로 귀농인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천군은 지난해 딸기, 수박, 체리 작목의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였으며 교육을 수료한 귀농인들은 모두 창업하여 해당 작목을 재배중이다.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영농기초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점차 확대 할 계획이며 향후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