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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실시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 206 등록일 2019-07-01 15:56:40
첨부파일
첨부파일 사본 -갈색날개매미충-가지에 형성된 월동난.jpg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실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진천 내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월동난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작물로는 복숭아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블루베리나무 등 유실수로 필지 당 발생을 예찰한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아열대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해충으로 어린 가지 속에 알을 난괴 형태로 월동한다. 피해 증상으로는 산란한 가지가 말라 죽으며 5월경에 부화하여 발생한 약충과 성충이 농작물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과실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꽃매미는 동남아시아의 더운 지방이 원산지로 보호물질로 피복된 알로 월동한다. 성충과 약충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의 생장에 피해를 주며, 분비물과 가해 부위의 수액유출로 인해 그을음병이 발생한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량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지난겨울이 유난히 따뜻했던 만큼 많은 월동난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돌발해충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발생 과수인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어린 가지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월동난이 발견된 즉시 제거해야하며 알이 80%정도 부화했을 때 철저히 방제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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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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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업데이트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