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인 6명 배출
- 농촌관광개발 과정 5명, 양봉과학 과정 1명 -
진천군은 2016년 제23기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6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매년 7~8월에 신청자를 모집하여 이듬해 충북농업기술원․진천군농업기술센터․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글로벌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농촌관광개발 분야 5명, 양봉과학 분야 1명 등 6명이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공통과목으로 일반교양, 농업정보 및 경영, 농업정책 및 미래, 분야별 전공강의와 현장실습을 학습하였으며 특별강좌로 선진농가 및 농업연구기관 견학, 국외 선진지 방문, 총동문 체육대회 등에 참여했다.
양현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현장적응력을 고루 갖춘 최고의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