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칸탈로프 멜론 본격 생산 시작
- 9일 재배기술 교육 실시 -
진천군은 작년 칸탈로프 지주재배 성공에 이어 올해 칸탈로프 멜론의 확대 재배를 위한 기술 교육을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진천군미네랄작목반 20명을 비롯해 관내 칸탈로프 멜론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내용으로는 ▲칸탈로프 멜론 특성과 핵심 재배기술 ▲시장동향 및 6차산업 발전방안 ▲연구회 운영을 위한 협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칸탈로프 멜론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칸탈로프 멜론 재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군미네랄작목반은 1기작(정식 : 3월~5월) 멜론 재배 4ha, 2기작 멜론은 13~20ha 정도로 확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양현모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 칸탈로프 멜론의 재배기술을 농업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 보급을 통해 칸탈로프 멜론의 전국 최대 생산지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월면에서 재배된 칸탈로프 멜론은 TV방영을 통해 그 효능과 재배 성공을 인정받아 전국 각지에서 구입 및 재배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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