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와 여름철 농작업 등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등 안전 영농 실현을 위해 작물별 관리 요령을 안내 지도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의 경우 평균기온이 7. 11(수) 기점으로 평년대비 약 3~4℃정도 더 오르고 있어 폭염에 의한 농작물 및 가축 피해 대비 농지와 축사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벼는 물흘러대기와 규산과 칼륨비료를 더 주는 것이 유리하며 밭작물의 경우 스프링클러를 가동하거나 짚, 풀 등으로 피복하여 주고 채소는 흑색비닐·차광망 등으로 이랑을 피복하여주면 토양 수분 증발과 지온상승을 억제 할 수 있다. 과수는 고온시 과비대 불량 등 생육이 불량 하므로 미세살수장치를 설치하며 축사는 환기시설과 창문개방, 차광막 설치로 내부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분들께서는 당분간 오후 12~5시 농작업을 가급적 피하고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휴식시간을 더 자주 갖고 작업시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과 모자로 몸의 열을 낮춰 주시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