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범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2017년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 작물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평가회는 수도작분야 5건, 밭작물분야 1건, 공모사업분야 1건 등 7건, 8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시범사업에 대하여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성과로는 △ 쌀소비촉진을 위한 쌀가공산업육성 △우리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쌀단지조성△고품질쌀 안정생산 기술 보급△벼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 재배기술 보급△밭작물 안정생산 기술 보급 △공모사업을 통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등이 있다.
올해는 쌀소비 감소에 대응하여 쌀소비 다변화를 꾀하기 위한 쌀가공산업 육성 및 기능성 쌀 수출단지 조성으로 생거진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양현모 소장은 “이번 작물분야 종합평가회의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를 평가를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을 수렴하여 앞으로 농업인과 함께 현장에 빠르게 신기술이 보급·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