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장에서 진행된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에 사흘간 서울·경기 도시소비자를 비롯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루었다.
본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정성가득 한가위 상차림은 믿을 수 있는 생거진천 농산물로!」라는 주제로 60여개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94개 부스에서 쌀 품종전시를 비롯하여 향토음식연구회, 전통문화연구회, 생활원예연구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에서 과제로 추진됐던 작품들이 선보였다.
판매관에서는 햅쌀, 햇과일, 밤, 대추 등의 차례 상차림 농산물과 건고추, 고구마, 블루베리, 발효식품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되었다.
이벤트 행사로는 20m 김밥말기와 1,000인분 수박화채만들기, 반짝장터(10~30%할인), 다트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되었으며,
또한 행사장 내 우리 농산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진천군 대표 5대 농특산물인 쌀, 수박, 토마토, 오이, 장미 모양의 메모지에 행사장을 찾은 소감도 방명수(芳名樹)에 남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군 관계자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저렴하고 질 좋은 생거진천 농산물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장터가 마련되었다”며 생거진천에서의 좋은 추억을 덤으로 담아가는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