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농촌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문화 적응으로 건강한 농촌가족 육성과 생활개선회원의 지역사회발전 리더로서 양성하고자 지난 5월 19일을 시작으로 농촌다문화여성 생활적응교육을 7월31일까지 총 10회 걸쳐 실시하고,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수료식에서는 바쁜 영농활동에서 멘토 역할을 해준 생활개선회원과 멘티로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다문화여성들에게 수료증을 전수하였으며, 소감발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또한,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며 각읍면회장단들과 다문화여성들은 교육참여에 큰 보람을 느끼면서 한편으론 헤어짐에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이날 함께한 농업기술센터소장(양현모)과 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장(김광희)은 생활개선회와 다문화여성들간의 멘토-멘티 체계를 계속 유지시키는데 적극 지원하여 다문화여성들이 생거진천에서 행복한 농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에 뜻을 함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