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진천군을 대표하는 친환경단지인 생거진천 문백특수미작목회 17개 작목반에 대하여 무농약, 유기농 갱신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무농약농산물 13개반, 유기농산물 4개반에 대한 갱신인증 심사를 9월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생거진천문백특수미작목회는 유기농 4개반(65호, 49ha), 무농약 13개반(214호, 255ha)로 구성되어 있다.
주 재배작목인 찰흑미가 182ha, 995톤 생산되며, 추청은 122ha, 662톤가량 생산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실시는 제초제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있다.
양현모 소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한 1,400필지에 대하여 제초제와 농약 사용여부 등 인증기준 위반사항이 있는지 사후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군은 앞으로 인증농가를 7.3%에서 1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갱신인증 포기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