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업인들의 한마음 축제인 ‘농촌지도자·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한마음 회원대회’ 가 7일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소농 및 6차 산업 육성을 위한 화합’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몸소 실천해 온 우수 회원 17명에게 진천군수 표창,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패 등이 전달됐다.
1부 오전행사에는 통산건강장수마을 생활개선회원들의 건강 댄스 공연과 다오네농장 김남이 대표의 6차산업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2부 오후행사에는 한울림풍물동아리의 난타 공연과 회원의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화랑관 로비에는 회원들이 틈틈이 학습한 DIY공예, 생활원예, 생활분재 등 9분야 500여점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했다.
양현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자신이 미래의 희망을 창출하고 성공 의지를 고취하여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 다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는 단체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난 1년간의 학습결과를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매년 7월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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