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세 충북농업기술원장은 15일 덕산면 삼채나라(대표 김선영)을 방문해 농산물가공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차 원장은 최근 국산 삼채가 가금류 면역 증진 효과가 입증되어 AI 예방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와 언론 취재 쇄도에 따라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삼채나라영농조합법인은 김선영 대표(만29세)을 포함하여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는 삼채로 단일농가이다.
삼채는 단맛과 매운맛, 쓴맛 등 3가지 맛이 나고, 부추보다 뿌리가 무성하다. 민간에서는 당뇨 치료용으로 삼채를 사용하여 왔다.
최근에는 삼채가 닭의 AI 예방에 좋은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양현모 소장은 “삼채를 이용해 사료를 개발할 경우 농가에 더 많은 부가가치가 발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효자 작목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지난 8일 농촌진흥청 이성현 박사가 삼채나라를 방문하여 가금류 면역 증진 효과가 좋다고 입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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