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30일 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회장 김재갑)임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생활분재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3분기 활동계획 수립, 이상흥 기술담당관의 농촌의 주역으로써의 농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충북농촌지도자대회 대상 후보자 윤상호씨의 표고버섯, 딸기의 고소득 창출에 관한 영농사례 발표가 있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의 추진 주체라는 사명의식을 갖고 있어야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 수 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오후에는 생활분재에 대한 실습교육을 갖고 그동안 영농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날 만든 작품은 7월 한마음대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현모 소장은 “농촌지도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운 농촌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여 농업·농촌의 발전에 앞장서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