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파재배, 노동력외 생산비 절감 기대-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19일 진천읍 산척리와 구산리 시범 단지내 포장에서 벼 무논점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진천군은 벼 재배 무논점파(볍씨 직접 뿌림) 파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벼 무논점파 재배는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요구되는 못자리 없이 싹을 틔운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생산비 절감 재배기술이다.
올해 진천지역 벼 재배면적 4,185ha 중 직파재배 면적은 60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에 대한 기술 교육과 기존 무논점파 시범단지에서 문제가 되었던 잡초성 벼(앵미) 대책이 수록된 새로운 매뉴얼을 보급하며 기술지도에 나서고 있다.
양현모 소장은 “벼 무논점파는 노동력이 19% 절감되어 농가에서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을 통해 직파재배 면적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군은 올해 무논점파 시범사업을 통해 진천읍과 덕산면에 30ha 단지를 조성해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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