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활기 넘치는 어르신문화를 조성하고 노인이 행복한 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노인교육활동 시범사업의 마을 주민 교육이 호응도가 높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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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는 지난 2월 농촌노인교육활동 시범마을로 이월면 삼용리 용사마을(대표 심재창)과 초평면 용정리 부창마을(대표 이충호)을 선정하고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이 주축이 되어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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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용사마을에서는 12회에 걸쳐 20명을 대상으로 토피어리액자, 관엽정원, 허브비누 등 원예활동교육을 할 예정이며, 부창마을에서는 15명을 대상으로 풍물교육 36회와 원예소품 제작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 할 예정이다.
현재 용사마을은 55세 이상의 인구가 105명 중 53명으로 50.4%이고 부창마을은 68명 중 58명으로 85%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노인인구가 많은 부창마을은 참여도가 높아 농촌건강장수 우수마을, 푸른농촌희망찾기운동 우수마을로 선정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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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마을 이충호 이장(61세)은 “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표정이 이전보다 훨씬 밝아졌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활기를 찾으니 일도 능률이 오른다”라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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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센터 관계자는 “소외계층인 농촌노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육성하고 노인이 행복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