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가 운영하는 충북 수박 산학연협력단 연구시험포에 6일 수박정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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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험포는 진천읍 신정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570㎡의 넓이에 500여주가 정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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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8~9kg 크기의 고품질 중과 생산기술 개발을 위하여 운영하는 시험포에는 4월부터 7월까지는 수박을 시험재배하고 7월부터 10월까지는 수박후작에 대한 시험연구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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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재식간격을 43~45cm로 하여 3줄기에서 1과를 착과시켜 9~10kg의 대과를 생산하였으나 핵가족화 등으로 소비자가 대과보다는 8kg대의 중과를 선호하는 추세로 소비패턴의 변화 따른 연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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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그 중 한가지는 1주 2줄기 1과 착과재배기술을 규명하기 위하여 30cm, 35cm, 40cm의 재식간격 으로 진행되며 또 다른 연구는 1주 4줄기 2과 착과 재배기술 연구로 45cm, 60cm, 80cm 의 재식간격으로 시험재배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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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박 후작 개발을 통해서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로는 수박 재배 후 시설재배에 적합한 참깨 품종 발굴을 위한 품종별 시험연구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가 높은 멜론의 고품질 생산기술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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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의 총괄책임자는 농업기술센터 최양호 소득작목 팀장(지도경력 21년)이며 세부과제책임자는 오세웅지도사(지도경력 3년)로 생거진천 수박연합회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