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업, 잘사는 생거진천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특화작목 육성에 매진하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는 2011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시범 사업은 지도인력분야 3개 사업, 생활경영분야 7개 사업, 작물축산분야 13개 사업, 소득작목분야 16개 사업으로 총 39개 사업 101개소에 13억 7천 5백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법으로 돈버는 특화작목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수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20농가를 선정하고 최고품질 생산 매뉴얼을 적용하여 고품질 수박 생산 기술 정립과 축열 물주머니를 이용한 생육초기 재배환경 개선 및 고온기 환경개선을 위한 환기통, 차광막 등을 설치하여 고품질 수박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또한 새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멜론의 최고품질 생산과 수박 작부체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품질 멜론재배단지 육성 사업도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추진에 나섰으며 친환경 농업 관련 사업으로는 친환경 우리밀 재배단지를 50ha에 조성하여 친환경 우리밀 재배, 가공시설 및 쌀국수, 쌀자장, 흑미국수 등 우수업체와 협력 사업도 추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 재배기술 보급 및 유통활성화 사업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 30ha, 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한 고품질 쌀 생산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농자재 이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시범사업」이 10ha, 「친환경농업 실현 및 GAP 정착시범」 40농가 등 친환경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밖에도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역활력화 작목 오이 기반조성, 하이베드이용 딸기 재배 시범, 기능성특수과수 생산기술 시범, 인삼 품질향상 재배 시범 등 소득작목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도 큰 성과가 기대 된다.
시범사업 중 축산관련 사업 6개는 구제역 상황 종료 후 신청자를 모집하여 선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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