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는 1월 6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2,500명을 대상으로 ‘2010년도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6일(수) 진천읍사무소에서 실시된 첫 교육은 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정구복 박사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2010년도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은 추진협의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업경영 컨설팅, 유용곤충, 농정사이버, 고품질 쌀 재배 및 과수, 채소, 화훼 등 26개 품목을 선정하고 36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에 역점을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올해 교육은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유통, 농업경쟁력 강화, 친환경 영농기술, 농업과학 및 경영기법 등의 전문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하고 “2월 1일까지 농업 각 분야 전문가가 활동하며 신기술 및 실용화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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